'왕의 채소'라는 뜻을 가진 몰로키아는 기원전 3천년 전부터
열대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왕족만 비밀리에 재배해 먹은 불로의 약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몰로키아는 다당류 점질성인 Mucilage가 풍부하여 뛰어난 보습 효과가 있으며,
이에 클레오파트라가 젊을을 위해 즐겨 먹었고, 그 즙으로 목욕을 하기도 했다고도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