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제품을 찾으시나요?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따듯하고 습환 환경에서 고양이에 가장 흔하게 걸리는 피부병 중 하나는

피부사상균증입니다. 이 질환은 곰팡이성 피부질환 감염병으로 사람에게도 전염이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피부사상균증은 병변의 모양이 동그란 고리 모양과 비슷하여 링웜이라고도 불리며

가려움증을 동반하여 탈모나 딱지, 건조함을 일으키고 주로 얼굴, 몸통, 배 부분에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코씨드바이오팜의 고양이 피부 진정을 위해 개발한 개박하추출물과 개다래추출물의 COMPLEX 원료 

Calming Skin for Cat을 소개합니다. 

캣닢이라고도 불리는 개박하추출물은 고양이의 페로몬과 유사한 성분으로 네페탈락톤이라는 성분도 함유하고 있으며  

피부사상균증을 일으키는 곰팡이에 대한 항균 평가 결과, 우수한 항균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피부사상균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염증이나 상처를 예방하기 위해 개다래추출물의 항염 효능 평가 결과 

염증유발인자 NO와 PGE2등의 생성 억제 효과를 평가하여 우수한 항염 효과를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