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늘 푸른 구실잣밤나무”
제주도의 해발 800m 아래 산기슭에서 서식하는 난대 수종으로, 새불잣밤나무 혹은 구슬잣밤나무로 불립니다.
열매는 도토리처럼 식용이 가능하며, 건축재, 선박재 등으로도 쓰이고
나무껍질은 그물을 염색하는 염색제로 사용되어왔습니다.
아미노산 Glutamic acid, arginine과 지방산 Linoleic acid, Palmitic acid, Oleic acid가 주요 지방산으로 함유되어있으며,
구실잣밤나무 잎에 관해 항산화 및 항균, 중금속 흡착 효능이 연구되어 있습니다.
Overall Activity
Safety
- 저자극 범주(None to Slight) : 0.00 ≤ R < 0.87(더마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