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바위수국”
제주바위수국은 나무와 바위 겉에 붙어서 자라는 덩굴 식물로, 바위에서 자라는 수국에서 유래되어 ‘바위수국’으로 불립니다.
내음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부식질이 풍부한
곳에서 자라며, 울릉도와 제주도 산지나 숲에서 자생합니다.
또한 예로부터 심장 관련 병증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되었으며, 혈액순환, 노화방지, 피부미용 등의 효능이 있고,
Eriocitrin, Neoeriocitrin, Quercitrin, Maysin 등의 유효성분이 있어 미백, 주름개선, 보습에 도움이 됩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에 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