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봄나물 유채”
기름을
얻는 식물에서 유래된 유채(油菜).
겨울에도
죽지 않고
싹이 있다가 봄이면 자라나기
때문에 ‘삼동초, 월동초, 겨울초’라 불립니다.
제주도는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배수가 뛰어나 유채의 생육에 최적화되어
1960년대부터 제주의 특화작물로 재배되었습니다.
제주도 및
남해안 지역에서 식용 및 약용을 위하여 재배되었으며, 벌꿀을 얻기 위한 밀원식물이기도 합니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칼슘,
철분 등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식물을
달인 액으로 환부를 씻거나 즙을 내 환부에 발라 토혈, 산혈, 수종, 어혈, 노상 등에
사용되었다 전해집니다.
피로회복,
피부미용,
면역력
개선, 혈관 강화, 빈혈 예방, 소염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에 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