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나무는 산이나 들의 기슭, 계곡 등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약성이 좋아 어느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한방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찔레꽃의 향기는 매혹적이어서 옛사람들은 꽃잎을 모아 향낭을 만들고 베갯속에 넣어주기도 하였으며,
말린 찔레꽃잎을 비벼 세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폴리페놀류를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항염증, 항균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에 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