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은 두해살이풀로 줄기를 자르면 노란 주황색의 즙이 나오는데
그 빛깔이 마치 아기가 똥을 싼 색과 같다고 하여 "애기똥풀"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벌레 물린곳, 무좀, 습진, 티눈, 사마귀, 매독성염증, 두드러기 등에
생즙을 바르거나 종기가 났을떼 찧어서 붙이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애기똥풀추출물은 5 α-Reductase 억제를 통해 피지분비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