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껍질에서 흘러나온 유액을 굳힌 것을 아라비아고무라고 하며,
BC 2000년 부터 이집트에서 사용되어왔습니다.
'미래의 항생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높은 염증 개선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높은 항산화 효능과 항균, 항염 효능으로 노화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