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가 평생 먹고 바르면서 젊음과 미를 유지했다고 전해진 모로헤이야.
클레오파트라는 모로헤이야의 효능을 체험하고 입술색까지도 녹색으로 칠했다고 전해집니다.
모로헤이야는 몰로키아라고 불리며 왕의채소, 궁중의 채소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로헤이야는 페놀성 물질을 함유하여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식물성 뮤신을 함유하여 피부 보습과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다량이 비타민 A,B,E 함유로 피부 윤택, 피부세포 활력 부여, 노화예방 및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