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는 건조하고 바위가 많은 악조건에서도 잘 자라는 아열대산 나무로,
미얀마 사람들은 자연이 보내준 '피부의 보약'이라고 부르며
2,000여년 전부터 천연 화장품으로 사용되어왔습니다.
타나카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매우 뛰어나며, 쿨링, 소염, 미백 등의 다양한 효능으로
미얀마인들의 건강과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사용되는 원료입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