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로 3,000년 전부터 식품과 약재로 사용되어왔습니다.
매실의 구연산 등 천연 AHA (Alpha Hydroxy Acid) 성분은 묵은 각질을 연화 시키고,
피부를 부드럽고 활력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고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자극을 진정시켜주며,
멜라닌 합성을 억제하여 피부를 환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어 화장품의 원료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