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초의 이름은 '100가지 병을 고쳐준다', '백년초를 먹으면 100살을 살 수 있다'는
두 가지 설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염증, 피부병, 화상 등의 다양한 증상에 민간요법으로 많이 사용되어 왔으며,
제주도 지방기념물 35호로 지정된 귀한 작물입니다.
제주의 청정 기운을 가득 담은 백년초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진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며 다양한 무기질 및 비타민이 다량 함유되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