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리카리아꽃은 초롱꽃목 국화과에 속하는 쌍떡잎식물로 고대 이집트, 그리스에서부터 약초로 사용되어왔습니다.
'고난속의 힘'이라는 꽃말이 있을 정도로 추위에 강하며 생명력을 나타내는 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피부의 해로운 물질의 활성을 억제 및 방어하여 피부를 보호해주며
비사보롤(Bisabolol)과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 및 주름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