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지게미란 쌀을 누룩균으로 발효하여 여과액을 걸러낸 것으로,
화장품이 없던 시절 우리 조상들의 피부 관리 비법으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술을 빚는 장인들이 손이 유난히 희고 고와 오늘날 화장품의 원료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쌀지게미는 누룩균으로 발효되어 쌀에 함유된 영양이 극대화 되었으며
분자 구조를 잘게 부수어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력이 향상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