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현은 우리나라 각지의 들판과 밭에서 널리 자라는 식물로 피부 질환에 널리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로
잎이 푸르고, 줄기는 붉고, 꽃은 노랗고, 뿌리는 하얗고, 열매는 검은색으로 음양오행설에서 말하는 오행의 기운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하여 오행초라고도 불리웁니다.
1만 6천 년 전 구석기 시대에 존재했던 그리스의 동굴에서 발견될 정도로 일찍부터 식용으로 사용했던 식물이며,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장명채라고도 불립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