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환경 고흥에서 자란 유자.
유자의 껍질은 전체의 70% 이상으로 가공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해 산업폐기물로 버려집니다.
코씨드바이오팜은 이 버려지는 유자껍질을 업사이클링하여 원물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피부에 흡수되는 연화소재로 재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