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의서에는 고대 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나 이집트에서는 벌꿀을 약으로 사용한 기록이 남아있고,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벌침을 신비의 의약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또한 봉독은 주로 펩타이드 성분인 멜리틴, 아파민, 아돌라핀 등 효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성분은 각각 혹은 상호작용을 통해 농도 및 용량에 따라 항염 작용을 일으킵니다.
자연속 명약인 봉독은 항생제인 페니실린보다 1천2백배 높은 항염작용을 가지고 있다 알려져 있습니다.
(*본 설명은 원료적 특성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