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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코씨드바이오팜, 2018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기술력 '평가' - 코스인코리아닷컴

  • 글쓴이 : 관리자
    작성일 : 2018-10-15 11:27:51 | 조회: 491
    • 코씨드바이오팜, 2018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기술력 '평가'

      제주 청정 자원 이용한 '스킨디톡스' 화장품 소재 개발 주력

    • 홍성인 기자 hsi0404@cosinkorea.com
    • 등록 2018.06.18 17:43:04

     

     

     

    [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성인 기자] 계절을 가리지 않고 기승을 부리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학적인 접근 뿐 아니라 피부과학적 접근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이와 관련된 '안티폴루션 (Anti-Pollution), 스킨디톡스(Skin-Detox)' 등에 관련된 제품의 연구개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R&D 전문가들이 향후 업계를 좌우할 트렌드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한 ‘2018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화장품 원료 업체 코씨드바이오팜은 최신 연구개발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스킨디톡스' 관련 소재에 대해 적극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디톡스 개념인 피부 표면의 오염물질 제거, 모공의 피지 제거, 안색 개선, 미백, 항산화 기능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미국, 호주,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에서 제품명에 ‘디톡스(Detox)’란 단어를 직접 사용해 디톡스를 표방한 제품을 생산·판매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화장품법에는 ‘피부 관련 표현 중 피부 독소를 제거한다(디톡스, Detox)’(제13조 제1항 제1호)라는 표현을 금지하고 있다. 국내외 디톡스 관련 화장품이 다수 출시돼 있지만 이미지 컨셉과 단순 항염에 의존한 제품이 주를 이루며 현재 국내 1등 브랜드와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이 전무한 실정이다.

     

    스킨디톡스(Skin-Detox)에 대한 정확한 설정 규격없이 업체들이 기능성과 무관하게 디톡스란 단어 사용하고 있다. 이에 유앤아이제주, 코씨드바이오팜, 선문대학교(김승영 교수), 세명대학교(김이화 교수)는 충북-제주 경제협력권 사업을 통해 제주의 청정 자원을 활용한 스킨디톡스 개념 정립과 해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는 연구를 진행해 성과를 얻고 있다.

     

     

     

     

    코씨드바이오팜에서는 다양한 톡신 리셉터(Toxin receptor)인 Receptor tyrosine kinage(RTK), toll-like receptor(TLR) 수용체의 발현양을 조절하는 단계, 염증을 매개하는 NF-kB의 자가 활성화를 억제하는 단계를 통해 디톡스 개념을 1단계로 정립했다. 그리고 자극과 통증 수용체(Transient receptor potential, TRP)가 발현돼 피부 가려움, 세포증식, 분화, 염증과 노화 관련 신호 전달 작용기전(J. investigative dermatology, 2009)을 통해 디톡스 개념을 정립했다.

     

    마지막으로 세포 내의 자가방어 단백질인 heme oxygenase(HO)-1 등에 관여하는 Nrf2 발현을 증가시키는 소재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주 청정자원 100여종에 설정된 피부 디톡스 효능에 대한 연구 진행 결과 각 기전별 효능 식물들을 확인했다.

     

    1단계 미세먼지에 의해 유도된 ROS를 갯대추나무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약 98% 저해함을 확인했으며, 2단계 톡신과 미세먼지 등에 의한 세포 자극을 유발해 활성화된 TRPV1 수용체를 갯강활주머니추출물이 약 84%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3단계 톡신 분해 효소인 Nrf2 활성화를 확인한 결과 돈나무추출물이 약 91% 활성화됐으며, 4단계에서는 털머위추출물을 처리했을 때 톡신에 의한 세포사멸 보호 효과가 있음을 확인해 현재 제주 청정 디톡스 추출물을 개발 완료했다.

     

    코씨드바이오팜 박성민 대표는 “피부과학적 접근으로 in vitro 디톡스 효능을 확인하여 개념을 정립한다면 화학성분의 기반에서 벗어난 자연의 산물로 처방된 디톡스 화장품이 세계 우수 기업과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 출처 : http://www.cosinkorea.com/news/article.html?no=28261